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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6

땅콩이의 하루 -여섯번째이야기

오늘은 다이소에서 이쁜옷이있길래 땅콩이에게 선물하고싶어 구입한 옷이예요! 아기곰같아보이구 너무귀엽죠! 어느새 이렇게많이 큰건지... 제가 블로그 활동을 별로안한건지..이녀석 코쓱... 옷이 조금작아보이네요!ㅜㅠ 이미이렇게된거 너가 싫어하지만않으면 입혀놓고싶다ㅠㅠ 옷이작은지 어그적 거리면서다니네요 ㅠㅠ 미디움 살껄 괜히 스몰샀네ㅠㅠ 슬프네요ㅠㅠㅠ 무튼 귀여우니.. 다행.. 귀염둥이 땅콩이~~~~ 원래금방 벗을 던질줄 알았는데 오늘따라 더욱얌전하네요 ㅎㅎ 옷을 입혀놓은뒤 내려놓으니까 저를 빤히 쳐다보는 땅콩이 (사실장난감으로 시선끌었어요) 너무귀엽네요ㅠㅠ 안벗겨주고싶따ㅠㅠ 옷은 옷대로 귀엽고 ㅋㅋㅋㅋ 너무좋지만 작은옷은 슬슬 벗겨줘야죠 대략 10분정도 입혀놨군요ㅠㅠ 벗겨주니 편해졌나 날렵하게 벗어던지구 놀이..

땅콩이야기 2021.01.21

땅콩이의 하루- 다섯번째이야기

안녕하세요! 흰곰입니다 몇일전 장염때문에 4일 입웠해서 이제야 어느정도 회복되구 포스팅과 구독자분들의 글을 보러 못가게됬었는데 ㅜㅠㅠ 앞으로는 자주들르기로하겠습니다ㅎㅎㅎ 오늘은 땅콩이가 주로장난치는것들을 올리도록하겠습니다 땅콩이는 아토를 정말 좋아하죠 ㅎㅎ 아토의 치마위에서 핸드폰을 때리며 놀기도 합니다 과거에 어린 땅콩이를 위해 다이소에서 파는 장난감 몇개 사왔는데 땅콩이는 모든 장난감을 좋아하더군요 ㅎㅎ 이나이 때가 초딩냥이라고 하더라구요 ㅎㅎㅎ 땅콩이는 흔들리는 나비 장난감을 보면 일단 뒤로 빠졌다가 뛰어들어와요 ㅎㅎㅎ 올라와서 보구 뒤로빠졌다가 점프 오른쪽 사진이 뛰어오기 전모습이예요 ㅎㅎㅎ 뒤로빠진이유는 추진력을 얻기위해서지! 이런 느낌이예요 ㅋㅋㅋㅋ 제가 나비를 너무 흔들어 댔나 엄청 집중하고..

땅콩이야기 2020.12.14

땅콩이의 네번째이야기 -왜이렇게자는거니?ㅎㅎ

안녕하세요!ㅎㅎ 흰곰입니다ㅎㅎ 어제는 제가 장염이 크게생겨서 병원에 입원하는 바람에 하루가지난후 회복을어느정도 올리게되었네요 오늘은 귀여운땅콩이를 또소개해보려합니다 우리집에 오고난뒤 어느정도 익숙해졌는지 잠자는자세부터남달라 저에게 매일같이 웃음을주는군요ㅠㅜ 너무귀여워서 사진찍어놨네요 여자친구의 치마에 올려주면 엄청좋아하면서 꾹꾹이를하네요 요녀석 너도 남자라는거냐ㅠㅠ 미묘냥 땅콩이 그새커서 사이즈가 커다란게 보이는군요ㅎㅎ 여자친구손을 물고 난리도아닙니다 저의누나가 땅콩이랑 놀아주는영상이예요 제손가락은 왠지발로차는게 강력히 싫어하는것같네요ㅠㅠ 너무귀여워서 자꾸안게되는데 어렸을때 자주안으면 버릇나빠진다고하네요 졸려하는땅콩이ㅎㅎ 이제는 어머니 여름모자에서 졸구있네요 이번년도 7월중순정도인것같네요ㅎㅎ 마지막은 사..

땅콩이야기 2020.12.09

땅콩이의 하루 - 세번째이야기

안녕하세요!ㅎㅎㅎ 흰곰입니다!! 땅콩이의 사진을 많이 남겨놨지만 그중에 가장 예쁜 것만 쓰려니 생각보다 많이 없어 아쉽네요ㅠㅠ 우리 땅콩이는 나이는 현재 나이는 6개월 차 들어간답니다 이때 사진은 아마 2주 차 들어갔을 때의 땅콩이 알 거예요 땅콩이 가 슬슬 뛰어다니기 시작합니다 말 그대로 이름을 땅콩이로 지어줘서인지 뛰어다니네요 조그만 놈이 ㅎㅎㅎ 함께 동거하고 있는 수컷 고양이 쿠쿠예요 쿠쿠는 사람 나이로 50살 정도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땅콩이는 이제 겨우 5~6살이고요 너무 장난꾸러기라서 땅콩이 가 쿠쿠를 괴롭히더라고요 쿠쿠는 어리니까 내버려두는 모습이네요 ㅠㅠ 귀엽지만 쿠쿠가 힘들어하는 모습이 보여 몇 번 떼어줬네요 ㅠㅠ 착한 고양이 쿠쿠는 세침하고 소심하지만 코를 꼭 갖다 대어주는 아이랍니..

땅콩이야기 2020.12.07

동그란 스크레쳐와 침대를 좋아하는땅콩이

안녕하세요!ㅎㅎ 흰곰 입니다 오늘은 과거부터지금까지도 좋아하고있는 땅콩이를소개하려고합니다!ㅎㅎ 처음데려왔을때 직사각형의 스크레쳐 뿐이였던 저는 땅콩이가 금방질려할까봐 하나더 준비해야겠다 생각하게됬죠ㅎㅎ 근데땅콩이가 이렇게나 좋아하게될줄은 전혀몰랐네요ㅠㅠ 유연함을 맘껏뽐내는 땅콩이 동글동글하니 귀엽네요ㅎㅎ 그리고 땅콩이가 자꾸 침대에올라오길래 셀카로함께찍은 땅콩이예요ㅠㅠ 쪼꼬만한놈ㅠㅠ혹시나 모르실까봐 알려드리지만ㅠㅠ수컷이랍니다ㅠㅠ 누워서 쉬는데 칭얼대면서 어깨너머로 째려보는땅콩이ㅎㅎ 가만히 있길래 귀여워서 사이즈재볼려구 제손을 얹었는데 매우작네요ㅎㅎ 동그란 스크래처를 온몸으로 긁고있네요 너무귀엽습니다ㅎㅎ 침대에 올려달라고 째려보고있네요 귀여운놈 결국 귀여워서 침대위로올려줬네요ㅎㅎ 장난감가지고노는 땅콩이를마..

땅콩이야기 2020.12.05

길 고양이 땅콩이와의 첫만남

길 고양이 땅콩이와의 첫만남 안녕하세요! 흰곰입니다!! 티스토리 블로그에서느 첫이야기네요 땅콩이를 처음만난날은 이번년도 6월 25일입니다 어쩌다 데려왔냐면요 차가 슝슝 지나가는 찻길에 작은 녀석이 있더군요 새끼긴했지만 누군가 버린것처럼 저를 잘따르더군요 주위를 둘러봐도 어미로 보이는 고양이 한마리없구 주인으로 보이는 고양이한마리도 없드라고요 보살핀 흔적조차 없었네요... 한참을 지켜봐도 어미가 오지않고 찻길이라 위험해보여서 데려왔습니다 ㅠㅠ 제 집에는 쿠쿠라는 고양이가살고 있었기때문에 고양이가 살기에는 적합한 환경이니 데려올수있었습니다. 들어오자마자 도로가에서 묻은 먼지를 없애기위해 목욕시키고 말리고 난뒤의 땅콩이예요 장난꾸러기 고양이네요 이리저리 둘러 보느라 아주 정신이없더군요 조그만한게 뽈뽈뽈 돌아다..

땅콩이야기 202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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