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콩이의 하루- 다섯번째이야기

안녕하세요!
흰곰입니다

몇일전 장염때문에 4일 입웠해서 이제야 어느정도 회복되구 포스팅과 구독자분들의
글을 보러 못가게됬었는데 ㅜㅠㅠ 앞으로는 자주들르기로하겠습니다ㅎㅎㅎ

오늘은 땅콩이가 주로장난치는것들을 올리도록하겠습니다

 

 

땅콩이는 아토를 정말 좋아하죠 ㅎㅎ  아토의 치마위에서 핸드폰을 때리며 놀기도 합니다

 

 

 

과거에 어린 땅콩이를 위해 다이소에서 파는 장난감 몇개 사왔는데

땅콩이는 모든 장난감을 좋아하더군요 ㅎㅎ

이나이 때가 초딩냥이라고 하더라구요 ㅎㅎㅎ

 

 

 

 

땅콩이는 흔들리는 나비 장난감을 보면 일단 뒤로 빠졌다가 뛰어들어와요 ㅎㅎㅎ

올라와서 보구 뒤로빠졌다가 점프 오른쪽 사진이 뛰어오기 전모습이예요 ㅎㅎㅎ

뒤로빠진이유는 추진력을 얻기위해서지!

이런 느낌이예요 ㅋㅋㅋㅋ

 

 

 

제가 나비를 너무 흔들어 댔나 엄청 집중하고 쳐다보고 있는게귀여워서

아토가 찍은 사진이예요 ㅠㅠㅠ 귀염둥이 집중하고있어요

 

 

 

두번째로는 캣타워대신 집계단이예요 

단독주택이라 집안에 계단이 되어있구 아주 단단한 목재예요 긁어도티가 안나드라구요 

뒤에 뱀의눈이라는 작품이있는데 뭔가 잡아 먹힐듯 하네요,.,,

하지만 밑에있는 주인을쳐다보는게 너무 귀엽군요 ㅎㅎㅎㅎ

 

 

 

아토가 까꿍 하니 놀란 표정이 귀여워서 팔불출 마냥 올리네요 ㅎㅎㅎㅎ 

대표사진할까했더니 더귀여운게 있어서 참았습니다 ㅎㅎㅎㅎ

 

 

 

요놈시끼 ㅎㅎㅎ 놀다가 지쳐서 스크레쳐에서 누워서 자려하네요 ㅠㅠㅠㅠ

지쳤구나 땅콩이 ㅠㅠㅠ

 

 

 

다음날 저녁이예요 ㅠㅠ 여전히노는걸 너무 좋아하네요

하지만 놀이를 문에다가 하지말았어야했지요 ㅠㅠㅠ

문에다하다가 문고리를 여는방법을 알았나봐요 ㅠㅠㅠ

나중에는 어머니가 주무시는데 문을 덜컹!열구 들어간답니다 그거는 영상으로 짧게 남겼는데 

나중에 올려드릴께요 ㅎㅎㅎ

 

 

 

턱살이 귀여운 땅콩이 턱털인건가 무튼 저때만해도 제가 선물해준 땅콩 목걸이가 잘차고 다녔는데 어느 순간에

떼어놓고 찾을수도없게 해놓더라구요 ㅠㅠㅠ 나중에는 찾아서봤더니 강아지처럼이가 가려웠는지 

잘근잘근 씹어 놨더라구요 강아진가.,.. 

 

 

 

세번째는 흔히 아시는 상자 최애템 상자네요 ㅎㅎㅎㅎ 작은상자든 큰상자든 들어가서 혼자

신나게 노는 모습이 귀여워서 안찍을수가 없었습니다 ㅎㅎㅎㅎ

 

 

 

그날 실컷놀고 이상하게 잠든 땅콩이 

가끔은 땅콩이가 부럽기도하네요 실컷놀구자는모습이ㅠㅠㅠ

이상한 자세로자는것도 너무 웃기기도 합니다ㅎㅎㅎㅎ

 

땅콩이말고도 다른 고양이들도  발톱깍는건싫어 하겠죠 발톱때문에 남아나는게 없어서

1주에 한번 혹은 2주에 한번 자르는데 그때마다 난리가 난답니다 

저렇게 안아주고 자릅니다 ㅎㅎ

 

흰곰의 이야기를 보러와주셔서정말감사합니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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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남깁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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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하구 장염도 다나아가니까 앞으로 더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