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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ㅎㅎ
흰곰입니다ㅎㅎ
어제는 제가 장염이 크게생겨서 병원에 입원하는
바람에 하루가지난후
회복을어느정도 올리게되었네요
오늘은
귀여운땅콩이를 또소개해보려합니다
우리집에 오고난뒤 어느정도 익숙해졌는지
잠자는자세부터남달라 저에게 매일같이 웃음을주는군요ㅠㅜ 너무귀여워서 사진찍어놨네요
여자친구의 치마에 올려주면 엄청좋아하면서
꾹꾹이를하네요
요녀석 너도 남자라는거냐ㅠㅠ
미묘냥 땅콩이 그새커서 사이즈가 커다란게 보이는군요ㅎㅎ
너무귀여워서 자꾸안게되는데 어렸을때 자주안으면 버릇나빠진다고하네요
졸려하는땅콩이ㅎㅎ
이제는 어머니 여름모자에서 졸구있네요 이번년도 7월중순정도인것같네요ㅎㅎ
마지막은 사고쳐서 제다리밑에서 혼내고 얌전히있지만 삐친모습이네요 ㅎㅎ 어린아이보는기분이 간혹든답니다
오늘도
흰곰의 이야기를 보러와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몸회복하고 더 이쁜글 잘쓸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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