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다이소에서 이쁜옷이있길래 땅콩이에게 선물하고싶어 구입한 옷이예요! 아기곰같아보이구 너무귀엽죠! 어느새 이렇게많이 큰건지... 제가 블로그 활동을 별로안한건지..이녀석 코쓱... 옷이 조금작아보이네요!ㅜㅠ 이미이렇게된거 너가 싫어하지만않으면 입혀놓고싶다ㅠㅠ 옷이작은지 어그적 거리면서다니네요 ㅠㅠ 미디움 살껄 괜히 스몰샀네ㅠㅠ 슬프네요ㅠㅠㅠ 무튼 귀여우니.. 다행.. 귀염둥이 땅콩이~~~~ 원래금방 벗을 던질줄 알았는데 오늘따라 더욱얌전하네요 ㅎㅎ 옷을 입혀놓은뒤 내려놓으니까 저를 빤히 쳐다보는 땅콩이 (사실장난감으로 시선끌었어요) 너무귀엽네요ㅠㅠ 안벗겨주고싶따ㅠㅠ 옷은 옷대로 귀엽고 ㅋㅋㅋㅋ 너무좋지만 작은옷은 슬슬 벗겨줘야죠 대략 10분정도 입혀놨군요ㅠㅠ 벗겨주니 편해졌나 날렵하게 벗어던지구 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