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고양이 땅콩이와의 첫만남 안녕하세요! 흰곰입니다!! 티스토리 블로그에서느 첫이야기네요 땅콩이를 처음만난날은 이번년도 6월 25일입니다 어쩌다 데려왔냐면요 차가 슝슝 지나가는 찻길에 작은 녀석이 있더군요 새끼긴했지만 누군가 버린것처럼 저를 잘따르더군요 주위를 둘러봐도 어미로 보이는 고양이 한마리없구 주인으로 보이는 고양이한마리도 없드라고요 보살핀 흔적조차 없었네요... 한참을 지켜봐도 어미가 오지않고 찻길이라 위험해보여서 데려왔습니다 ㅠㅠ 제 집에는 쿠쿠라는 고양이가살고 있었기때문에 고양이가 살기에는 적합한 환경이니 데려올수있었습니다. 들어오자마자 도로가에서 묻은 먼지를 없애기위해 목욕시키고 말리고 난뒤의 땅콩이예요 장난꾸러기 고양이네요 이리저리 둘러 보느라 아주 정신이없더군요 조그만한게 뽈뽈뽈 돌아다..